15 Apr
15Apr

<정보> 1. 아들 - 딸 - 아들 (셋째가 문제 행동하는 아이)2. 첫째가 4학년이지만 한글을 떼지 못하고 특수학교를 다님

<셋째 문제 행동>1. 일어나자마자 누나에게 주먹질, 엄마가 오자마자 아픈척→ 엄마의 반응 : 누나 편을 들어주지 않고, 막내 편을 들어줌 → 둘째, 셋째 전부 벌 세움 ( → 셋째가 어차피 엄마는 내 편이라고 생각하며 누나에게 막 대함)2. 엄마가 밖에 나갔다 오자마자 막내에게 애정표현3. 장난이 심함. (엄마 아빠 장난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4. 가족끼리 보드게임을 하다가 져서 게임을 안 하겠다고 하고 거실로 나가 얼음물을 깨기 위해 깨기 위해 망치를 꺼냄5. 대상을 가리지 않고 공격

<셋째 문제 행동의 계기>1. 셋째가 신장 수술로 인해 병원에 있으면서 아이 부탁을 잘 들어줌.2. 첫째, 둘째에게는 셋째를 이해하라고 함.(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술하고 더 심해짐)

<셋째의 특징>1. 속도가 빠르고 거침없이 행동함 (제어불가)ex. 무단횡단2. 문제행동에 대한 문제 인식 부족3.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무조건 다 하는 불도저 4. 자신의 욕구를 무조건 이루려고 함5. 문제 행동을 하면 엄마가 감싸줄 거라는 착각→ 아이가 거침없는 이유는?

  • 일관성 있지 않은 육아
  • 부모가 아이에게 져주는 육아
  • 엄마가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
  •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지 않음


<육아 TIP>1. 일은 일터에서, 집에서는 부모 역할 (양보다 질 추구) 2. 사랑도 필요하지만 그만큼 육아 지식도 필요하다

<셋째 해결책>1. 아이가 망치를 들었다?

  •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망치를 봐도 아이가 절제할 수 있게
  • 짧고 간결하게 알려주기

ex. 너를 못 믿는 게 아니라 위험하기 때문이야. → 금지하고, 어디까지 되고 어디까지 안 되는지 제한을 가르치기아이의 기분 안 좋음을 인정하고 거친 말에 대한 조절, 억제 가르치기 2. 조절과 억제를 가르치는 방법

  • 여유로운 육아 방식 (아이의 마음 이해/공감 → 거침 없지 않아도 괜찮음을 인지)
  • 외모에 대한 거친 언행 금지를 가르쳐야 함
  • 기본적인 규칙 적용시키기

<첫째 특징>1. 이해력이 떨어짐원인?

  • 보살핌 못 받음
  • 부모의 사랑은 컸지만 서투름
  • 지식적인 면, 마음을 읽어주는 면 등을 잘 몰랐음
  • 언어 지연

원인?

  • 말을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옆길로 샘
  • 말로 해결한 경험이 없음 (성장 기회 부족)

2. 사람들을 피하고 공격성을 보임원인?

  • 스스로 보호하기 위함
  • 몸으로 표현

3. 연장자가 더 편하다고 느낌 (이해해줘서)

<첫째 해결책>

  •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

ex.→ 부모님의 인내 (말을 끊지 않고 기다려주기)→ 몸 or 글부터 자기 표현을 시작하도록 돕기→ 부모님이 천천히 이해되게 말하기 (눈높이에 맞춰서)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I BUILT MY SITE FOR FREE U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