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선생님! 성부, 성자, 성령님 모두가 하나이신 하나님인가요? 성경에도 이러한 의미가 담겨있나요?
Q. 유대인 대부분은 성경부분중 구약은 믿고있지만 신약은 믿지않는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는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럴경우 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전할수 있을까요?
Q. 선생님!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생각났어요! 천국과 지옥은 존재할까요?
Q. 구원 받았다 라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꾸준히 기도를 하거나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 좀 더 친밀히 다가가 보는 건 어때?
Q. 선생님! 왕같은 선지자적 제사장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한 번 언어를 떼어내서 바라볼까?‘메시아'라는 뜻이 기름부은 자, 왕이라는 뜻이야.그리고 ‘선지자' 란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해주는 자 를 말하고 ‘제사장’ 은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을 말해. 고로 백성들을 대표하여 기름부어 앞으로 나아갈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표하여 알릴수있는 자 를 이야기하는거야. 그렇다면 정말 왕같은 선지자적 제사장은 누가 있을까?바로 예수님이야. 예수님은 왕이자 선지자이며 제사장의 일을 모두 할수 있으신 분이지. Q. 선생님께서 궁금점을 해결해주셔서 머리로는 알것같아요! 하지만 마음으로는 와닿지 않는것 같아요… 이럴땐 어떡해야하죠?
Q.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백성들에게 칭찬을 잘 하지않으시는 분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그저 엄하신 분같이 느껴져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 8:42~47)말씀처럼 예수님이 보시기에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만 잘하는 척 하지만 진정성이 없었고,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예수님께 많은 질문을 던졌던 사람들이었어. 그러나 나중에는 진정성이 있다고 느끼셨고 그 중에서도 예수님을 찾은 사람은 칭찬해주셨지.무조건 화를 내며 가르침을 주시는 분은 아니었어.
Q.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진 우리, 우리를 이 세상에 창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Q. 선생님,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탄의 계략도 다 알고 계신걸까요? 알고 계시다면 왜 우리에게 닥쳐오는 악을 막지 않으시는 걸까요?
Q. 하나님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 계획을 주신것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Q. 하나님이 진리라는 것이 자꾸 의심되요! 이것도 하나님에대한 죄일까요?